블로그 이미지
Fwang's Style

Enjoy Life!

Rss feed Tistory
NOWADAYS/Bucket list 2013. 6. 2. 23:03

20대를 꽉꽉 채우기 위한 나의 버킷리스트 (목록)

계속 수정 및 추가 중


1. 염색하기...(너무 소심한가?)

2. 제주도 스쿠터 일주 (자전거는 너무 힘들것 같음..)

3. 목포 맛지도 작성 (블로그에 기능 중에 지도 기능 넣어서 나중에 지도앱으로 켤수 있도록 하고 싶다)

4. 여행기 정리 (얼마전 구매한 서버에 사진을 정리 해보니 300GB정도 되는데 사진을 좀 공유하고 싶다)

5. 배낭여행 (어디든 좋다.. 이왕이면 비행기 타는걸로!)


20130602 정리




,
NOWADAYS/Bucket list 2013. 6. 2. 22:53

20대를 꽉꽉 채우기 위한 나의 버킷리스트(Prologue)

-Prologue-


어느덧 2013년도 6월...


고로 내나이 27.5살....


나이는 어디로 먹는건가요??


밥하고 술은 많이 먹어 봣지만...내손으로 내입으로 '나이'를 먹어본적이 없는데..


어느덧 내나이는 27.5살...


옛날 어느날 모선배의 카톡 상태 메세지...


"스물 열살!"


이란 글귀를 보며...무심코 넘겼던 나였는데....


대학원을 입학하면서 '또래보다 벌이는 늦더라도 학교에 있는 만큼 젊고 어리게 살리라!'라는 다짐은..


조교로 수업을 들어 갈때마다 후배들 얘기하는말이 무슨 말인지 몰라 이해하기 힘들때가 많으며


매번 





요러고 있는 실정이다.


왠만한 인생의 힘든 노래 가사말은 다 내얘기 같고... 앞으로 가고 있는건지 뒷걸음 치고 있건지...


조금은 머리가 아프다..


블로그 블로그... 노래만 불럿지만 한번도 제대로 된 블로그도 무려 7년이 넘고있다..


20대가 가기전 남은 기간만이라도 조금더 정신 놓고... 철없게... 개구지게...


놀아보자? 보다는 기억에 남을만한 행동? 추억?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20대를 꽉꽉 채우기 위한 나의 버킷리스트'를 생각 하면서 이를 실행에 옮겨 보려고 한다.


앞으로 어떻게 어떤일이 진행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생각나는대로 버킷 리스트 목록을 만들어 놓고 실행에 옮겨볼까 한다...


화이팅 20대의 황태호!




,
TOTAL TODAY